4월 둘째주 식단입니다.
두지도
2025-04-04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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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 벚꽃나무의 꽃이 시간 시간마다 달라보일정도로 피어납니다~

봄은 그렇게 여러모습으로 소리없이 오는가 봅니다~

진달래와 산천초목은 봄이라고~ 손끝은 왜 그리 시린지~~아직도 입에서 춥다 추워~~~

주말 봄비가 지나가면 산천초목에도  시린 손끝에도 따스한 봄으로 느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오늘부터는 마음이 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