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이 서늘하여
언제 땀과 함께 헉헉거리며 여름을 살아왔는지 잊을만큼 추워졌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습하지도 않은~~~~
여름만큼이나 가을이 길어서 이것 저것 일도 하고 사색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습니다~
행복가족은 여물어 가는 알밤 만큼 건강도 가을 음식들과 함께 더 건강해지시길 바래봅니다~~ 정성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