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행복의집에서는 짜장면 파티가 있었습니다.
교사와 학생들의 연합 봉사단체인 분필로 여는 세상에서 모든 재료를 준비해와서 짜장을 만들고 면도 직접 뽑았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만든 짜장면은 그야말로 짱~!이었습니다.
일신여고 친구들은 와플을 만들어 간식으로 어르신들과 직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정말 맛나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분필로 여는 세상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