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 왔어요~!!
이지희
2022-03-31 17: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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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의집의 소소하고 작은 기쁨이 되었던 일을 올려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르신들 뿐만아닌 직원들도 많이 힘든 요즘입니다. 

오늘은 사랑동 어르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보호자(아들)님이 꽃바구니를 2개 보내왔습니다. 

하나는 사랑하는 어머니께 또하나는 직원들 힘내라고 행복의집 직원들에게~ 

코로나로 외부 활동도 못하고 가족들도 못만나고 계신 어르신에게는 큰 기쁨이었을 겁니다. 

우리모두 힘내요~!